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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방해하는 세계 열강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5천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침략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민족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봉착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흔적조자 없이 사라질 위기 또한 여러 번 있었다. 오늘날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 열강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위치에 놓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 가운데 회복을 이루실 것을 약속해 주셨다. 그 하나님의 뜻은 어떤 열강도 막을 수 없다. “둥지 우를 맴도는 새 같이 만유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인즉 그것을 방어하며 건지고 그 우로 오가며 지키리라 하셨다” 이사여 31장 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이 남북한의 통일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방해하려는 모든 의도와 계략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께서 이 민족의 회복을 이루시는 힘과 능력


군사력 과시 뒤에 가려진 주민의 고통이 드러나게 하소서
북한은 주민의 고통에도 군사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거리나 중거리 탄도미사일(SRBM, IRBM)을 주로 쏘던 과거와 달리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사정권에 들어오는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을 공격적으로 발사하고 있으며, 열병식에서 신형 ICBM ‘화성-20형’,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선보이며 위용을 과시했다. 미사일·열병식·무기 개발은 북한의 체제적 불안과 정당성 위기의 반역사적 몸부림이다. 겉은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공허하고 위태롭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나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머물러 있도다 하였으니 그 말씀은 바로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다” 베드로전서 1장 24~25절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인간의 권력 과시는 잠시 피었다 지는 꽃의 영광일 뿐입니다. 북한이 자랑하는 군사력과 신무기가 하나님 앞에서는 무용지물임을 깨닫게 하시고, 지도층의


보릿고개를 지나는 북한 주민의 필요가 공급되게 하소서
“장마당에서 장사가 잘되는 품목을 정부가 관리해 개인 거래를 금지하고, 식용유 등 생필품이 품귀 현상을 빚어 물가가 올라가고 주민 영양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개인 장사도 거래 품목이 줄고 현금이 부족해 지옥 같은 상황이 계속됩니다. 북한 성도들을 위한 양식 지원이 시급합니다.” 보릿고개를 지나는 북한의 상황을 현장 선교사가 전해왔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관하여 하나님께 경고를 받고서 경외심을 가지고 방주를 지어 자기 가족을 구원하였으니 이로써 그가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상속자가 되였다” 히브리서 11장 7절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보릿고개를 지나는 핍절한 북한 주민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하루 속히 폐쇄된 북한과 중국의 국경이 활짝 열려 백성이 자유로이 왕래하여 복음이 들어가고, 필요한 물자들이 유입되어 굶주림과 생활고의 결핍에서 숨통이 트이게 하옵소서. 특별히 성도들에게 필요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복음의 확산이 일어나게 하소서
“신압록강대교는 개통되지 않았고 실제 통행도 없지만, 지난해 가을부터 세관 인프라 공사, 개선문 설치, 행정 건물 완공, 노동자 파견 등이 진행되고 있다. 성경에서는 ‘열방의 길이 열리는 때’마다 선교적 전환이 일어났다. 북중 국경의 변화를 경제 변화가 아닌 복음 역사의 시간표로 읽어야 한다. 실개통, 인프라 공사, 노동자 파견은 복음의 접촉면이 확대됨을 의미한다. 신압록강대교가 복음의 통로가 되고, 북한 땅에 자유와 진리의 빛이 임하기를 함께 기도한다.” 본회 연구원 보고서에 정리된 내용이다. “하나님은 민족들을 다스리는 임금이시니 하나님이 자신의 신성한 보좌에 앉으셨다”, “구원자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참으로 당신은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입니다” 시편 47편 8절, 이사야 45장 15절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열방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북중 국경의 변화가 주민 통제와 억압 강화가 아닌 복음의 확산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북중 간


분단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려는 모든 전략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소서
“적대국(한국)과 통일을 론한다는 것은 완전한 집착과 집념의 표현일 뿐”, “이렇게 숙적인 두 개 국가가 통일된 사례가 세계사에 있습니까”, “어느 하나가 없어지지 않으면 안될 통일을 우리가 왜 하겠습니까” 2025년 9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에서 김정은이 한 발언이다. 북한은 김정은의 직접적인 담론을 통해 남북관계를 더 이상 민족 내부의 특수관계가 아닌,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의 관계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대남 강경 발언이 아니라, 헌법과 제도를 통해 민족·통일 개념 자체를 지워가려는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여호와께서 모든 나라의 도모를 파하시고 모든 민족의 계획을 페하셨으나 여호와의 의도는 영원히 서고 그의 의향은 대대에 이른다” 시편 33편 10–11절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남북을 영원한 적으로 고착시키려는 인간의 정치적 계산과 국제 질서의 논리가 하나님의 뜻 앞에서


북한의 ‘남조선 인민을 해방시킨다’는 거짓 증거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북한은 정권 수립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남침 야욕을 버린 적이 없다. 이것은 북한 주민 수백만 명이 굶어 죽어도 변하지 않는 정책이다. 그들은 남한을 적화시키는 일에 국력의 80%, 외교력의 80%를 집중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은 외교정책상 남한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남한에 북한의 주제사상을 주종하고 따르는 세력을 강화시키는 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북한 주민들을 향해 ‘이 모든 것은 남조선 인민을 해방시켜야 하기 위함이다’라고 거짓 증거하고 있다.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출애굽기 20장 16절 , “악한 자의 집은 망하나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한다” 잠언 14장 11절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1945년부터 지금까지 남침 도발의 야욕을 위해 군사력 증강은 물론 남한에 간첩을 파견하고 친북 세력을 확장하여 남한 사회 내 교란을 일삼는 북한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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