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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력 강화 정당화화는 북한의 교만을 꺾으소서

  • 작성자 사진: CMI
    CMI
  • 10월 2일
  • 1분 분량

북한은 지난 29일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마지막 날 연설에서 “핵무기를 절대 내려놓지 않겠다. 우리에게 비핵화를 하라는 것은 곧 주권을 포기하고 생존권을 포기하며 헌법을 어기라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연설을 한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며칠 전까지도 미국과 동맹 세력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 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핵전쟁 연습을 자행하며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라며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자기 이웃을 은밀하게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하고 오만한 눈과 거만한 마음을 가진 자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나 이 땅에서 신실한 자들을 내가 귀하게 여겨 그들로 나와 함께 살게 할 것이니 흠 없는 길로 행하는 자가 나를 섬길 것입니다” 시편 101편 5~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핵무력 강화를 정당화하고 이를 협상 카드로 삼아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를 위협하는 김정은 정권을 올려드립니다. 북한이 의지하는 강력한 무기들을 주의 강한 팔로 꺾으사 첨단 무기와 핵이 무용지물이 되고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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