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갈멜산 선교센터에서 진행하는 한글 수업을 통하여 현지인 청년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상황설명: “갈멜산 선교센터 ‘한국의 날 행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인해 연기되었습니다. 아쉬워하는 현지 학생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주님이 준비 과정부터 함께 해 주셔서 빠른 시간 안에 안전한 가운데 진행되게 해 주소서. 한글 수업을 받는 현지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복음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며, 함께 섬기며 돕는 손길들을 허락해 주소서.” 이스라엘 일꾼의 기도 요청입니다.

기도: 전도서 12장 1절 말씀에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라고 말씀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한글 수업이 다시 시작되게 하소서. 이스라엘 현지 청년들이 한글 수업을 통하여 전하는 복음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되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또한 한글 수업 진행 및 이들을 품고 기도하며 섬길 귀한 손길들을 보내 주셔서 주님이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에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속히 행하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