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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원회의를 통해 본 2024년 북한 행보 전망


“김정은은 자신의 정치적 존립 기반이 위태로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외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높여 주민의 환심을 사려 할 것이다. 또한 북한 정권이 추구하는 전체주의 독재 및 수령을 우상화한 종교국가 시스템을 유지 존속하기 위해 정권과 특권층을 비호하는 평양 주민의 신변 안전과 경제적 특권을 사수하려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전원회의에서 정찰위성 추가 발사 등 강경한 대외 군사전략을 수립하였다는 것은 그만큼 대내외적으로 가해지고 있는 북한정권에 대한 압박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의 상정 의정과 토의 결과에 대해 본회 선교연구원이 내놓은 전망 중 하나이다. 북한 주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전원회의의 결정이 철회되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정권이 들어서기를 기도한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하박국 2장12~1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지난해 연말에 열린 전원회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북한 주민이 최소한으로라도 영위해야 할 기본적 삶의 조건들은 뒷전으로 내몰고 전체주의 당 독재를 강화하고, 그에 빌붙어 이득을 누리는 특권층만 배려하는 김정은과 북한 노동당의 사악한 마음과 행위를 하나님 앞에 고발합니다. 주민의 고통과 신음을 유발하는 전원회의의 모든 결정들은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을 받아 하나도 성사되지 못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북녘 땅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권력의 압제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기를 간구해 온 지하 성도들의 탄원 기도를 들으사, 김정은 정권이 바라는 체제의 유지와 존속 대신 정권이 속히 물락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체제와 정권으로 교체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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