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코로나와 정치적인 혼란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실업률이 증가하는 이 때에 소망되신 주님을 만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상황설명: “2020년 이스라엘은 코로나와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3번의 코로나 봉쇄를 맞았고, 경기 침체는 이스라엘 국민의 1/3을 빈곤층으로 만들었고, 한 해 동안 방문한 관광객 수가 지난해의 20%도 미치지 못했으며, 백만명이 넘는 사람이 직업을 잃었고 자영업자의 20%가 폐업을 했으며, 실업률은 22.7%로 치솟았습니다. 2021년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소망이 주께 있음을 알고 이 극심한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시고, 구원의 주님을 만나는 한 해가 되게 해 주소서.” 일꾼이 보내온 기도 요청입니다.

기도내용: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이스라엘에서 코로나와 정치적인 어려움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손에 올려 드리며 간구합니다. 하루하루 삶에서 피곤함을 느끼고 소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지만 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예수님의 피로 그들을 덮어주시어 구원의 주님을 만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