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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MI

북한 해외 노동자에게 선교적 접촉점이 마련되게 하소서

북한의 최대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에 나가 있는 북한 외화벌이 일꾼들이 비인간적이고 가혹한 대우를 받으며 많게는 하루 16시간의 노예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충성자금까지 당에 상납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는 노동자들의 마음은 황폐하기 이를 데 없다. 미래에 대한 소망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현실적 불만은 증폭되고, 자유에 대한 갈망은 날로 커지는 것이 이들 삶의 현주소다.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이 당하는 가혹한 고통이 끝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과 기쁨을 누리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한다.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시며 그들에 대한 기억을 땅에서 끊으려 하신다 의인들이 도움을 호소하면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을 모든 역경에서 건지시며 여호와께서 상심한 자들 곁에 계시고 통회하는 자들을 구원하신다” 시편 34편 16~1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중국과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가혹한 인권유린을 당하는 상황을 고발합니다. 이들 노동자에 대한 반인륜적 대우와 가혹한 임금 착취가 하루 속히 중단되게 하옵소서. 외화벌이 일꾼들의 상한 심령에 복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선교적 접촉점이 만들어지게 하사, 마음판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는 생명의 말씀이 심겨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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