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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MI

북한 사역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며칠 간격으로 북한 R 지역과 H 지역의 사역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지원해 준 양식도 감사하지만 그 양식을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돕고 일부는 팔아서 현금화해야만 부식품료, 의료비, 학비 등을 마련하기에 항상 부족하기만 하답니다. 또 다른 사역자로부터는 현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한국행을 결심한 성도가 있으니 나가는 길을 알아봐 달라는 소식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며 기도로 현실을 극복해 갈 것을 여러 차례 권유하여 겨우 안정을 시켰습니다. 북한의 긴급한 식량 문제와 지하 성도들의 사정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장 선교사가 부탁한 기도 제목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한다.


“내 모든 뼈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당신과 같은 분이 누구입니까 당신은 가련한 자를 그가 이길 수 없는 자들에게서 건지고 압제당하는 자와 빈궁한 자를 착취자들에게서 건지는 분이십니다” 시편 35편 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핍절한 중에도 하나님을 사모하는 북한의 백성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국경 봉쇄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주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저들의 필요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굶주린 자들에게 흘러가게 하시고, 그 사랑이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북녘의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우리들 또한 영혼과 육신의 아픔을 견뎌내는 북한 성도들의 필요를 마땅히 공급해야 함을 알아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 북녘 성도들을 위로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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